내용
해가 바뀌면서 39살 되었는데요,
비싸고 좋다는 에센스, 세럼, 크림 다 써 보아도
만족감을 크게 얻지 못하고 있었어요.
믹순은 에센스는 그런 와중에 속는셈 치고 써보자 하고 주문했던 제품이었어요.
갈락토미세스, 병풀만 우선 사용해 보았는데요.
왜 이제 알았을까 너무 후회됩니다^^;
닦토 - 믹순 에센스 - 아이크림 - 로션
이렇게 사용하였는데 피부가 은은한 광이 도네요.
수부지라 속건조도 있는데 한 두번 만에 개선된 느낌도 들어요. 각각 토너도 함께 주문해서 사용해 볼 예정입니다.
병풀 시트도 너무 좋아요^^alpha_review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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